어제는 주식시장이 숨좀 돌리게 해주네요.
Ai가 만능인줄 알았어요 지난 일주일간은
근데 아니에요 아직까지는
언젠가 Ai가 폭팔하는 단계가 올텐데 그때는 진짜 인간이 걱정 될정도로 Ai 기능은 탁월해요 그런데
좀 인간적인 면이 보여요
거짓말 좀 하고, 포기할줄 당연히? 모르긴 할테지만 전에 했던 작업 또하고 또하고
아무래도 기존에 학습했던 지식안에서 답을 구하려 할테니 한계가 눈에 보여요
사람은 어제 부터 해온일 쭈욱 기억하고 오늘은 어떻게 어떻게 해야 겠다는 플랜도 준비하고 하자나요
어제 분명히 컴퓨터 끄기전에
“지금 컴퓨터 끄고 내일 작업 이어가게 작업 저장해놔” 하고 Ai 도 저장한다고 하면서 몇가지 작업을 했거든요
그런데 아침에 컴튜터 켜고 “어제 작업부터 다시 시작해” 했더니
뭔소리냐고 그런적 있냐고 검색해 보겠다고 하더니 어제 중반쯤 부터 작업하려는거
중단시키고 컴퓨터 중단 시간을 말해 줬더니 그제부터 검색좀 하더니
어제 저장한 시점부터 작업을 하더군요
이런 인간의 판단 능력까지는 아직 한참 멀어 보여요
일주일간은 별문제 없었어요
버그가 나오면 Ctrl+C, Ctrl+V 해주면 알아서 버그를 잡아 주었으니까요
몇몇 실패도 나왔지만 뭐 큰일이 아니라서 기계니까 한계가 있겠지 하고 넘어 갔어요
그런데 어제 오후에 시작했던
Dify: Leading Agentic Workflow Builder
Dify 설치작업을 오늘도 계속하고 있어요
7시간 8시간째 작업중인데 아직도 실패하고 있어요
Ai가 못해먹겠따 꾀고리 하고 손을 들어 주면 좋겠는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해요
사용자인 내게 거짓말은 계속하고 있어요
이거 수정하면 된다 해볼께 저거 수정하면 확실해 해볼께
근데 8시간째 못하고 있어요
지도 답이 없는거죠
심심하면 아주 개겨요 그냥 멈춤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요
아 이거 어떤놈이 만든거야 영 신통치 않네 하고
모델(ai의 종류)를 이거저거 토큰 다 쓸때까지 변화 해봐도 여전해요
처음에 설치 지시하고 Dify 화면이 나올때만 해도 와! 역시 Ai가 짱이야 했는데
설치후 이거저거 해보려고 몇몇 메뉴 3단계 들어가니 거기부터 에러가 작렬하기 시작했어요
그이후 부터 이거저거 해보느라 Ai가 지쳐가고 있는데 해결은 못하고 있어요
이거 코딩문제 이고 컴퓨터에 적합한 문제풀이 인데 왜 못하고 있을까 생각해 보니
Ai도 검색 결과를 학습하는거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 프로그램은 그만큼 버그도 많았을거고 디버깅도 많이 알려졌을테고 그렇지 않고 사용자가 적은 프로그램은 디버깅 정보가 없었을거라
피드백이 적었던 데이터 해결문제는 그만큼 힘들겠다 하는 기초적인 생각은 합니다 만
Ai 의 뛰어난 능력에 일주일을 감탄만 해온 나에게는 좀 그래요
아직 내 시대에는 Ai 로 부터 SF적인 미래 기술은 못누리겠구나 하는 생각이에요
빠르면 10년 늦으면 20년 안에 퀀텀점프 적인 폭팔이 있을거라 생각은 해요
그만큼 기본적인 능력은 갖추고 있어요
놀랄만한 능력을
아 근데 좀 지쳐가요
서버에 있는 모든 자료는 백업을 해놨기 때문에
까진거 잘못되면 복구하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에 Ai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고 있지만
쟤 진짜 해결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내내 들어요?
분명히 Dify 버그가 리포트 되어 있다고 Ai가 제시 하면서도 해결책을 이거저거 해봐도 안되는거면 나! 못해! 이래야 되는거 아닌가??

그냥 싱숭생숭 하고 날씨도 뿌예서 한번 적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