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 인생은 짧다 하는말 절대 안 믿었는데 쟓더라

.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라고 했는데 “전부인거 같은데??”

. 1시간 게으르면 편했던 기억은 1시간후 사라지지 만, 내 인생의 몇일 몇달이 사라지더라

. 살아보니 지나간 인생이 후회될꺼 같지? 후회 정도가 아니라 생각할수록 가슴치는 통한의 눈물이 남는다

. 내 눈앞에 어느날 벼락같은 행운이 있기를… 는 “개뿔” 복권 맞은 사람도 노력 뼈빠지게 한거같아

. 국민학교때 만점 받던 도덕책을 믿고 살았더니 왠 세상은 힘있는 놈이 다 가지고 휘두르는 곳이여

. 어릴적 수사반장을 보며 세상은 정의의 편 이랬는데 “에이 빌어먹을 세상”

. 쪽빨이 씨벌놈덜 하며 살았는데 요새보니 미제나 중국제나 그넘이 그넘

. 사랑? 그거 있는거 같아

. 내 인생의 충격적인 사건에는 “세월호 아이들”이 꼭 들어가야 해

. 너무 게으르게 편하게 산거같아, 앞으론 더욱더 게으르게 살아야지 (아따 늙고 병들어서리…)

. 마누라 고생 시켜서 미안해 (정말)

.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더라, 물론 부모빨 먹고 자란놈들은 부럽다

. 그러고 보니 딸도 미안해, 이런 아빠를 만나게 해서

. 고향같지 않은 어린 시절의 고향이 시리도록 그립다. 다 아파트 됬더만 그때 그 풍경이 안보여 나의 살던 고향은

. 아버지 처럼은 살지 말자 했는데 더한 놈이 되버린거 같아

. 그냥 따뜻한 어느 봄날 흩어지는 벚꽃나무 아래 벤치에 누워 하루종일 자고 싶다

. 이제 살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욕먹는 놈들이 오래 산다고 하는데 그거 맞아, 그럼 어쩌면 나도

. 이런때는 꼭 할말이 생각이 안나더라 (IQ 낮음)

나 제주도 가고싶어~~~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