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편한 세상

Ai를 단순히 프로그램 짜는데 쓰려고 입문 했는데 쓰다보니 정말 유용한 도구를 인간이 개발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서버세팅(오라클서버)은 그냥 서버 아디와 비번 주고 연결해서 이거 세팅해줘 저거 깔아줘 하면 알아서 척척척 깔아주고요
어디 어디에 뭔가 이상하다 하면 싹살펴서 고쳐주고요
인터넷 보다가 이상한거 발견해서 저거 해달라고 하면 싹 해줍니다.

정말 IT 초보자 들에겐 개 편한 세상이 됬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지금 청년들이 큰일 났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같죠
회사에서 신입 이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고용해서 가르켜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거 왠만하면 Ai 시켜버리면 되거든요
뭐 기술직도 사무직도 마찬가지고 경력직만 뽑는 이유가 Ai 때문이다? 이런말도 맞는거 같아요
심지어 옛날에 이런이런게 있었는데 그게 뭐였지 하면 Ai가 몇가지 쭈욱 나열하곤 어느거냐고 묻는 지경이니

기업으로선 그냥 말잘듣고 성능 우수한 Ai사원을 채용 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멀리 있는 서버도 별다른 지식이 없어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는 사람(Ai)을 옆에 하나 두다보니
이거저거 하고 싶어지는데
하고나면 허탈합니다. 뭐 이제 더이상 재미있는게 없어져 버려요
예전 같으면 일일히 내가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하고 설정 이거저거 하느라 골치썪고 그래도 안되서 며칠을 밤새워
인터넷 검색해가며 답을찾고 기뻐하던 그런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단어 몇단어 넣고 해줘! 하면 딸각이라
예전과 같은 성취감은 덜합니다. 예전엔 고생하며 얻는 지식학습은 덤이었고 내 노하우 였는데
이제는 그런게 일체 사라지는 거죠

지금은 Ai를 부리는 기술을 인정 해 주겠지만
조금만 더 Ai가 발전 한다면 그냥 해줘! 한마디에 올 패키지로 해줄테니 Ai 부리는 재주도 인정받기 어렵겠지요
아마도 5년안에 진짜 Ai 혁명일이 도래하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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