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하며 첫 글로 얘기했지만 나는 다행히 40년간의 곁눈질로 IT에 대한 기본 이해력은 가지고 있고 프로그램 짜는 법, 컴퓨터 수리법, 인터넷의 구성에 대한 이해, 네트워크 기초지식, 인터넷 서버 구축 운영법, 홈페이지 만들기 등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은 있는 편입니다.
덕분에 좀 더 빨리 Ai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었고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 전 처음 Ai를 쓰게 되면서 한 일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처음 은 당연히 그동안 유튜브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구글에서 “재미나이”를
검색하여 재미나이에서 질문하고 답하는 단답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질문에 나오는 결과물은 내가 그동안 네이버 검색, 구글 검색에서 받은 결과물과는
천지개벽 수준 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내가 검색 사이트에서 결과물 링크를 받고 그 사이트를 찾아가 답을 구하는 방식이었는데 Ai의 답변 결과물은 내가 원하는 질문의 답을 거의 90% 이상 원하는 답변을 정확히 해주었습니다.
기존 검색에 하나의 질문에 10분이 들었다면 1분 이내에 답변을 본 셈입니다.
여기서 1차 놀랐고요
혹시나 내가 긴 질문을 하면 Ai 가 한참 내 글을 영어로 번역하고 답을 찾고 하느라 오랜 시간을 잡아먹을까 미리 겁내어 그냥 단답형만 며칠 사용하다가 문득
“아니 컴퓨턴데 내 텍스트 문자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번역할 거고 검색도 금방 할 텐데”
하는 생각에 단답형의 질문을 여러 개 이어지게 하는 방식으로 했더니
결과는 기존 단답형과 다를 바 없는 속도로 정확하게 답을 주었습니다.
이거에 2차로 놀라게 됩니다.
다음에 유튜브에서 얻은 지식으로 Ai에게 인터넷 서버 구축을 시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워드프레스를 만들어 블로그를 하자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래서 5년여 전 잠시 썼었던 오라클 클라우드 계정이 있어서 접속하여 기본 세팅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오라클 홈페이지가 많이 변해서 헤매다가 안티 그래비티 프로그램에 있는
A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새로 서버 세팅을 하려고 해 계정은 있는데 새로 만드는 방법을 몰라 새로 서버 만드는 법을 알려줘”
했더니 줄줄이 여기 메뉴로 가서 이렇게 하고 저리로 가서 저렇게 하고 문서를 만들어 주더군요 덕분에 쉽게 기본 서버 하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계속 Ai 와 서버 세팅에 대한 대화중 오라클 클라우드에 Arm Cpu 4개에, 메모리 20기가 하드 200메가 주는 무료 가상 서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오라클 홈페이지에 들어가 새로 만들기 눌렀더니만
서버에 더 이상 이 용량의 서버를 만들 수 없다는 에러가 나왔고
또 Ai에 질문 여차저차 물어보니 오라클런 이라고 자동으로 계속 서버 생성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스크립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i에게 말했죠
“오라클런 스크립트 만들어줘”
몇 번의 수정을 거쳐 하루 종일 일 년 365일 돌아가는 자동 가입 프로그램을 단 30분 걸려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는 코드 작성도 하지 않고서 말입니다.
5시간을 돌려도 자리가 나오지 않아 Ai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오라클런 사용자가 많은가? 대충 성공에 얼마 정도 걸려?
답은 한국 서버가 인기가 많아서 경쟁률 몇천 대 1 시간은 일주일 이상 달까지
빠르게 서버를 얻으려면 유료 계정으로 전환을 해야 한다고
그래서 카드로 싱가포르에 14만 원가량을 긁게 되었고 이것은 카드가 이상 없는지 확인하는 거라 승인 후 바로 취소가 되더군요
그리고 다시 오라클런 다음날 점심쯤에 안티 그래비티 왼쪽 터미널에서 오라클에 서버를 얻게 되었다는 축하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충 여기까지 18시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리눅스 세팅
당연히 Ai를 이용해서입니다. 다 까먹었거든요 서버 세팅 방법을
이 나이가 되면 어제 일도 까먹는 법이죠^^;;
“오라클 서버에 접속하여 도커 설치하고 APM(arpache+php+mysql) 설치하고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거 추천해서 설치하고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추천해서 설치하고 내 도메인 명으로 웹서비스 만들고 워드프레스 설치해 줘”
라고 명령했더니 알아서 ssh 접속해서 프로그램 세팅을 몇 분 만에 다 설치해 줬습니다.
제가 예전 실력을 발휘해서 이것저것 검색해 가며 완벽히 세팅하려면 최소 3일에서 일주일 정도 걸렸을 겁니다. 이걸 몇 분 만에 해줬어요 아무 오류도 없이…
3차로 놀라게 됩니다.
이거 이거 너무한 거 아냐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온갖 버그에 세팅 오류를 고치느라 일주일을 까먹었을 시간을 몇 분으로 단축해 버렸습니다.
놀랍게도!!
그래서 더욱더 유튜브에서 Ai에 대한 소식을 보다가 또 하나 얻어걸린 게 있습니다.
오픈클라우드
이게 휴대폰의 텔레그램 메신저와 결합되어 내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는 말에 혹해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라클 서버에 오픈클라우드 설치해 줘”
Ai 가 안티 그래비티 화면에 이거 눌러 저거 눌러 지시를 하는 거에 그냥 버튼 누르기만 하면 몇 분 내에 쓱싹~~
전 Ai에 대한 기본 지식도 별로 없고 오픈 클라우드 란 걸 안지 몇 시간 되지도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인터넷 서버에 구축해 버렸습니다.
텔레그램 봇과의 연동도 Ai 가 시키는 대로 했더니 그냥 바로 동작
서버 구축하는 동안의 오류 메시지가 나오면 그걸 Ctrl+C, Ctrl+V 해버리면 알아서 AI 가
어! 이길이 아닌가 보다? 하면서 디버깅해주고 다시 설치 시작하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저는 정말 놀라운 미래기술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처럼 오픈클라우드를 전혀 지식도 없는 가운데 설치하려 했다면
타이핑하는 시간, 검색하는 시간, 버그 디버깅 등 진짜 일주일 넘어 걸렸을 만한 일을
한 시간 내에 끝내 버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신세계가 펼쳐지는 오늘날 입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Ai를 이용한 엑셀 사용, PPT 작성, 쇼츠 영상 만들기, 그림 만들기 등의 Ai 기술을 보면 볼수록 감탄사만 연발하게 됩니다.
환갑의 나이가 되어 내가 IT에 대한 관심을 끊은 몇 년 동안 세상은 이렇게 발전해 버렸습니다.
이래서 나는 Ai를 해야 합니다.
재미있거든요 Ai를 쓰는 게
“클로드채널” 만들어줘 했더니 아래처럼 하라네요
삽질은 계속됩니다.^^
첨부파일
클로드채널.md

클로드채널 설치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