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배워야 하나? 이제와서?

부동산 광풍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면

그동안 나는 너무 재테크에 무관심 했었지 않나 하는 반성을 하게된다.

모든것을 아내에게 만 맞긴채 수수방관만 하는 삶을 산거 같다.

난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불안하여  세계적인  공황이 들어 닥칠걸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지경까지 오고 나니 돈의 흐름에 조금 눈이 뜨이는것 같다.

 

전세계 정부에서 경제붕괴를 막기위해 없는돈도 찍어가며 돈을 쏟아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긴급생활 자금 십조 넘게 풀었고 사상최대의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 하면서  또 몇십조가 풀릴것 이다.

정부에서 대놓고 돈풀테니 소비를 하라는 말도 나오는 판이다.

미국 금융사태때  헬리콥더 머리라고 해서 돈을 하늘에서 뿌린다는 말이 있을정도 였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일이 생기게 되었다.

이제 뿌려진 돈이 돌아다니려고 할텐데 증권을 하자니

옛날 IMF 등의 경험이 뿌리깊이 국민들 맘속에 남아 있고

또 워낙 국내장 보단 미국장이 매력적이라

국내 에선 사람들이 부동산 보단 큰 관심들은 없는거 같다.

 

우리 어머니도  간난아기인 동생을 업고 돌아 다니시며 간장을 파셨었다

 

부동산 시장엔 이제  20,30대 마저 뛰어들정도라 아마도 당분간 상승할 일만 남은거 같다.

정부에선 계속 경고의 메세지를 쏟아 내지만 총리가 얘기 했듯이

너무도 많은 유동자금이 부동산에 풀려서 제어가 힘들거 같다.

물론 언젠가는 제어가 되겠지만

꼭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사태가 오기전 일본의 부동산 광풍때 인거 같은

불안감도 들긴 한다.

죽음직전의 장렬한 불꽃이랄까.

 

할머니가 그립다.

 

내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될까?

하고 생각해보면, 남은생이 고정되어 있다면 그 기간에 맞게

계획을 짜고 자금준비를 하겠지만

5년을 살지 20년을 살지 30년을 살지 모르는 나이가 와버렸고

돈하곤 담을 쌓은 삶을 살면서 가진 자본도 없고 재산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남들은 노후준비를 한다고 부동산이니 주식이니 하면서 재산을 불리는데 나는?

하는 생각이 든것이다.

가진거라곤 지금 사는 집하나 달랑 인데

서울집도 아니라서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너무 대책이 없이 살아온거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된다.

 

그래서 이제는 뭔가를 해야한다 는 생각은 있는데

당장 의 비전이 안보인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예전부터 때때로 재테크 공부를 하겠다고 덤벼들라고 맘먹고

잊어버리고 하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여차하면 나가서 일해서 돈을 만들수 있는 창창한 나이도 아니고

뭔가 단단하게 맘을 먹고 살길을.. 아니 제테크 라른걸 공부해야 하겠다.

남은 싦이 얼마인지를 모르니

그날이 올때까지 식구들에게 짐은 되지 말아야지.

 

갑자기 멍하다.

나는 그동안 뭘했나??

 

길라잡이
Author: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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