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쎄다 (커피 팔아 먹고살기)

빡세다.

네이버건 쿠팡이건 “드립커피”를 치면 몇십만개의 상품이 나온다.

이런 시장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새로운 드립커피를 만들어 창업한다 하고 시작한지 7개월이 지났다.

누구나 꿈을갖고 창업을 한다.
이거 하나 팔면 얼마가 남는데, 하루에 몇개를 팔아서 얼마를 벌면 먹고살고
몇개를 더팔면 부자되고, 대박에 대박 초대박이 나면 난 부자가 될꺼야 하는 희망을 갖고
꿈은 비상 하였고 창업에 매달린지 어느새 7개월이 흘렀고 이제 제품이 모양새를 갖추고
며칠 후에 제품이 출하되고 판매가 될때가 오니
맘의 걱정이 다가온다.


안팔리면 어쩌나, 시장에 나갔는데 쪽박이면 어쩌나
그냥 이름없이 사라지면 어쩌나…

투자한 돈, 시간이 얼마인데
이 나이에 쪽박차면 또 어떡하나

불면증의 밤만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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