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하지말라

오늘 블로그글 한번 잘써보려고 출근길에 유튜브 에서 글쓰기를 치니 세바시 영상이 나오길래 틀어 봤더니
강사가 그러더라
글을 잘 쓰려면 글쓰기를 두려워 하지마라

딱 맞는 말같다. 어떤일을 하던지 그일에 뛰어 들었으면 일단은 그일에 전념을 해보고 크게 실패할 각오도 해봐야 성공의 목표에 도달 하는것 같다.
지나간 삶을 돌아보면 주변 성공한 지인들 보면 항상 그렇게 성공의길을 밟아 왔던거 같다.
때로는 무모하게 보이리만큼 그일에 전념 하는것을 보고 저 사람은 또라이 아닌가 생각을 할정도의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회적 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
물론 그일이 사회적인 시선으론 떳떳한 사업으로 받아드려 지지 않는 유흥업쪽 일이지만 법에 저촉되는 일도 아니고, 다만 사회적인 인식이 그럴뿐인거다.
술집 한다고 하면 삐닥한 시선으로 보는게 우리들 아닌가.
그사람은 그 시선을 극복하고 때론 비난을 받아가며, 또한 한때 큰부도가 나서 도망도 다니는 수모를 껵으면서도 꾸준히 그길을 걸어온 결과
지금은 내노라 하는 유흥가에 큰업주이고 지방에 깔린 부동산이 몇백억대 라는 뒷소문도 있고
내 관점에선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
자식들은 일찌감치 중학교 이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내노라 하는 대학에도 다니고 있더라.


(살면서 이런 구름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 찍어봤다.
정말 온 하늘을 덮어버린 뭉게구름, 사진 잘찍고 싶어진다.)

자 그럼 그사람이 사회의 비난어린 시선을 딛고 지금  성공한거와 내가 비교가 되는데
난 사회의 시선이 두려워 그저 월급받는 인생만 (남들이 착하다고 하는) 살아왔는데 지금의 나와 그사람과의 부의차이 성공의 차이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벌어져 있다.
그는 지금 사회에서 상류층에 있고 나는  그냥 가난한  서민의 위치에 쳐해 있다.
내가 받아온 교육에선 분명히 착하게 살아야 하고 죄짓지 안아야  하고 돈은 남을 착취해야만 벌수 있다 배워 왔는데
이거 교육이 잘못된거 아닌가?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는 얘기가 있다.
예전에는 이말을 믿질 않았다. 개처럼 버는돈이 과연 깨끗한 돈일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에야 깨달은것은 개처럼 벌어야 돈이 아까운걸  알수  있고 그래야만 돈을 남을 위해 쓸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다.

인생 후반전이 되다보니 여러가지 깨닫는것도 많고 내가 참 아무생각 없이 살아 왔다는것도 느낄수 있더라.
지나온 세월이 참으로 무책임 하였다는 것이 한편으로 많이 허무 하기도 하다.
이제라도 반성의 한방편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머리가 굳어서 인지 어떻게 써야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단 하나

글쓰는것을 두려워 하지는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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