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그러나 대박은 선택된 자에게만 온다.

50년을 살아 오면서 얻은 진리인거 같다.
똑같은 노력과 자본을 가지고 시작해도 결과는 항상 달랐다.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후퇴한다.

세상의 모든 법칙은 1%룰이 맞는것 같다
로또 당첨자 1%, 전세계의 부자 1%, 뭘해도 성공하는 사람 1%, 세상의 모든것을 다 가진자 1%

낯선 제조공장 창업의길로 들어선지 7개월이 흐르고 마침내 캡슐커피를 박스에 포장하는 최종 단계에 들어 어제 200박스 포장을 완료했다.
어찌보면 감격스러운 날인데 왜인지 담담하다.
내가 오너가 아니여서 그런건지 그냥 담담한 기분만 든다.
이제 저제품을 팔아야 하는 앞날만 남았다.
시장에 내놓아 어느정도 판매기미가 보이면 본격적으로 사원을 뽑고 본격적인 회사를 꾸리게 될것이다.
그 사람들을 먹여살릴만한 꺼리가 되는지도 두렵고 앞으로 마케팅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모르는  분야라 또 두렵다.
홈페이지  만들고 네이버에 쇼핑몰 개설하고 기본적인 작업을 해두었지만 광고없이 어찌 저 커피들을 팔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또 답답하다.
광고 예산이 부족하다,아니 없다시피 하다.
예상 이외의 창업비용과 시간이 너무도 많이 투자 되었다 시작부터  진이 빠진다.

오너하고 성격도 안맞는것  같고 제품에 대한 방향성도  서로가 다른거 같다.
많이  다르다.

그러고 보니 참 여러가지 난관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잘되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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